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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인 실천강령

라이프해커자청 아트라상 송명진 국내1위 재회상담 재회컨설팅 연애상담 전문법인그룹 아트라상 소유주이자 대표-클래스101 자청 무자본 일요일하루 창업강의런칭

라이프해커자청, 오랜 사람들이 기다리던 강의: 클래스101 비즈니스유튜버 자청의 무자본으로 일요일 하루만에 창업하기 드디어 런칭!


라이프해커 자청의 클래스101 (CLASS101) 강의가 드디어 오늘 1월 29일 정오를 기점으로 런칭하였다. 자청 그는 과연 사람들의 그의 강의에 대한 한껏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는데 성공할수 있을까? 나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미리 밝히건대, 자청을 믿고 응원하는 편에 서 있다. 나는 솔직히 그의 강의가 기대된다. 또한, 그를 기대한다. 


오늘 이하의 글에서는, 라이프해커(※ "인간의 삶 그자체", Life 인생을 해킹한다, 즉 사람의 삶을 속속들이 읽어내고 파악하여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래밍하겠다는 의미에서 자청은 정확하게 라이프해커라는 낱말을 사용한다. 매우 주도적이면서, 또한 과감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라는 용감한 단어를 들고 2019년 여름 혜성과도 같이 한국 사회에 등장하여 그가 등장하기 이전에 시중에 많이 없었던 이야기를 들려준 그, 자청의 비밀병기 또는 핵심사업, 메인사업, 주력사업이 무엇인지 근거를 가지고 밝혀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작업은 도대체 왜 하려 하는 것인가? 나는 자청의 주력사업이 무엇이었는지를 밝혀가는 것 자체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인인 바로 나 자신에게 (그러한 일상성과 평범성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가운데) 새로운 찬스를 만들어내고 익숙한 길이 아닌 새로운 길, 창조적인 길을 걸어가는데 분명 도움이 되고 자양분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내용과 근거를 차차 말해보고 싶다. 여러 지면을 통해서 말이다.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이 블로그에서. 


라이프해커 자청이 입술을 열 때마다 강조하는 것이 바로 "부자의 그릇"론이다. 많은 자본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운용하고 경략해갈만한 만한 경영술을 익히고 공부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런 연습과 단련됨이 없이 자본을 손아귀에 얻게 되는 것은 축복이라기 보다는 어쩌면 차라리 저주에 가까운 것일지도 모른다. 아래에서 그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들어 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사업은 한 방이 아닙니다. 제가 믿는 건 단지 부자의 그릇을 천천히 키워나가는 어떤 방법이 있다는 것, 그것 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업을 한 방으로 성공시키는 그러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성공에 이르게 하는 몇 가지 자질이 있다고 할 때, 이 각각의 자질들을 등급에 따라 한단계 한단계 천천히 성장시킬 때라야 비로소 사업의 순수익은 늘어나며 성공에 가까워집니다."  -라이프해커 자청

유튜브 라이프해커 자청님의 심리학 추천 도서 - 2. 클루지


라이프해커 자청은 인터뷰를 할 때마다 "부자의 그릇"을 그렇게도 강조해 왔다. 라이프해커 자청 본인 스스로도 아직 많은 돈을 감당할 만한 준비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적 성공을 초기에 거두었을 때 그가 말하는 부자의 그릇을 아직 갖지 못한 이유로, 자청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키워 놓은 사업체의 주도권 또는 경영권을 타인들에게 사실상 빼앗기는 일도 겪었다는 사건을 여러차례 말해 왔다. 아마도 그것 외에도 또 많은 다른 이유( 및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겠으며 또 자청의 적수 또는 관련 당사자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해석이나 인식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일단 우리는 자청의 입장에 서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 주도록 하자. 


나는 그 다음 대목에서 라이프해커 자청이 말하는 그의 메인사업 또는 주력사업이 무엇인지 몹시 궁금했었다. 왜냐하면, 일단 자청이 속 시원하게 말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청은 (내 기억으로는 유튜버 김작가TV 인터뷰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닐수도 있다, 확인이 필요하다)에서 말하기를, 수줍은 듯 웃으며, "아, 이건 정말 못 밝힌다. 해당 사업체(자청 주력사업)의 임직원분들, 즉 본인 자청이 대표격 또는 소유주인데 본인이 위임하고 어떤 의미에서 고용을 한 임직원분들이 이 사업의 정체는 절대로 밝히지 말라고 했다."라는 맥락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의 주력사업의 정체에 대해서는 끝내 말해주지 않았었다. 물론 이런 분위기와 뉘앙스는 많이 풍겼었다. 자청은 그 주력사업에서 많은 부를 창조하고 있고, 그가 은연중 어필하고 자랑하는 연봉10억 달성의 주요기제이자 무기라는 점 그것을 말이다.


라이프해커 자청이 설계하고 창업한 그의 핵심사업은 국내1위 재회상담 재회컨설팅 연애상담 전문법인 "아트라상"


내가 이미 지난 2020년 1월 19일 나의 블로그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라이프해커 자수성가청년 자청, 그가 여태껏 공개하지 않아온 그의 주력사업, 주력법인은 무엇일까?https://grado.tistory.com/3" 서도 은연중 드러내었듯이, 라이프해커 자청은 나를 떠나간 나의 연인을 되찾아올 나의 심리적 준비, 나를 버리고 떠나간 (또는 버린 것처럼 하고) 연락을 두절한 나의 과거 연인을 어떻게 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오도록 할 수 있을까하는 그 상황에 처한 절박한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해 줄 수 있는 나와 그/그녀의 심리분석, 나의 일정테마 하에 하는 행동 또는 무작위,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순간포착의 지혜, 그리고 절도 있는 액션, 재회를 가능하게 하는 토탈 심리 솔루션을 말 그대로 인간이라는 종의 심리학 또는 심리술에 기대어 제공해 오는 사업을 벌여 온 것으로 보인다. 


내가 라이프해커자청이 아트라상의 실소유주이자 대표이사라고 생각한 것에는 나름의 몇 가지 근거가 있다. 예를 들면 자청이 벌이는 사업의 마케팅기법은 자주 반복되고 동어반복 또는 자기복제를 하는 경향이 있어 내용적으로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나는 위의 블로그글에서 말한 바 있다. 유튜디오, 라이징 유튜브, 이상한마케팅, 청년성공학교, 심지어 클래스101의 그의 강의 소개글에서도 그 패턴은 여전히 반복된다. 물건을 팔아야 하는 사람들이 대개 저자세를 취하기 쉬운데, 일종의 튕기기 기법과도 같이 그는 고자세 전법을 취한다. 일정 준비가 되고 나를 받아들일 최소한의 준비가 된 자들만 나를 찾으라라는 식이다. 나는 그것을 꼭 나쁘게는 보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어느순간 그러한 동어반복이 대중에게 익숙해지면 그것은 곧바로 식상해 질 수도 있어 보인다. 식상해진다는 말은 마케팅 효과가 낮아진다는 말의 다른 말일지도 모른다. 물론 상황이 그렇게 된다면 내가 아는 자청은 또 돌파구를 찾아낼 것이다. 그런데 이번 글의 목적은 그러한 근거를 밝히는 것이 아니므로 보다 더 극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글의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내가 1월 29일 몇십분 전에 캡처한 네이버 검색창에 "송명진 아트라상"으로 검색하면 바로 위의 웹사이트가 등장한다. 거기에는 아트라상 대표이사 송명진으로 나온다. 송명진은 다름아니라 라이프해커 자청의 본명이다. 아트라상 상담신청 하지 말고, 이 글부터 읽어 주세요라는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라이프해커 자청이 방금 써 놓은 것 같은 사실은 약 3년 3개월 이상 전에 그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이 등장한다. 그 구조와 패턴은 그의 공개된 사업들의 그것과 여러 모로 겹쳐친다.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라이프해커자청의 웹사이트 아트라상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공부거리를 던져준다. 오늘은 밤이 늦은 관계로 간략하게 맥만 짚고 마무리한다.


1. 아트라상 웹페이지는 자청이 그토록 강조하는 랜딩홈페이지를 그가 얼마나 영리하게 사업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그 극적 사례를 제시한다. 


2. 그는 랜딩홈페이지를 블로그와 결합하고 그가 그토록 강조하는 체계를 갖춘 일종의 깔아두기 작업을 통해 공고한 연애심리상담의 이론틀을 제시한다. 그의 블로그 세계에서 재회상담이라는 지상 과제는 많은 부분 스스로 해결된다. 다시 말하면, 재회심리상담이 필요한 상처난 영혼들은 그의 블로그에 들어와 기존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여러 글들을 읽는 가운데 자신의 문제의 상당 부분을 해결해 갈 수 있다. 물론 그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아트라상의 시스템과 출중한 상담실력을 갖춘 심리상담가들의 처방과 서포트를 통해 해결해간다. 바로 이러한 블로그적 이론세계 및 매우 뛰어난 심리상담사들의 상담과 처방, 행동지침 제시 등을 통해 블로그 수익과 상담 수익이라는 사업적 수익구도에 있어 일정 완성도를 달성한다. 


3. 그는 아트라상을 통해 그가 그토록 강조하는 기업의 자동화를 달성한 극적 사례를 보여준다. 그것은 자청도 뛰어나서 가능했던 것이겠지만 또 지금 현재 아트라상을 이끌어가는 심리상담사들과 스태프도 매우 뛰어난 인재들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었을 것임이 틀림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자청이 어떻게 그러한 "위임자와 수임자" 또는 "고용주와 피고용인" 또는 "동업자 파트너쉽"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건강하게 지속하는 가운데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었는지, 그 사업구조 분석 자체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당연히 클 수 밖에 없다. 바로 이 지점에서 자청의 리더쉽도 우리에겐 분석 대상이 된다. 


앞으로 나는 사람의 삶을 해독하고 원하는 바대로 인생을 창조해가는 (또는 적어도 그것을 담대하게 지향하려 하는) 라이프해커 자청, 송명진과 그의 사업들-아트라상을 포함하여 더 깊이 "따뜻한 마음과 시선으로" 공부해 보고 싶다. 그리고 자청 그에게서 배우고 싶다. 나의 언어로 말하자면, 이제 근대를 넘어 성숙한 근대와 탈근대를 향해 가는 대한민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경제적으로도 충분한 자유를 향유하는 강력하고 주도적인 개인들이 탄생할 수 있는지 그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 내는 데에 있어 라이프해커 자청은 매우 큰 쓸모를 지닌다. 이것이 내가 나의 블로그에서 계속 라이프해커자청을 쓰는 이유이다. 송명진은 매우 훌륭하고 독창적인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이다. 그의 건투를 빈다. 언젠가 그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