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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인을 위한 생활꿀팁

5월20일19일 코로나확진자 11078명-격리해제자가 더 많아 완치환자 9938명, 단 서울과 경기 경계 필요

5월 1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1078명


대구 코로나 확진자수는 6871명이다.

경북 코로나 확진자수는 1368명이다.


서울 742명

경기 726명

충남 144명

경남 121명

부산 144명

인천 126명

강원 55명

충북 59명

세종 47명

울산 49명

대전 44명

광주 30명

전북 20명

전남 18명

제주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63명이다. 




4월 2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0683명, 전일대비 9명 증가


대구 코로나 확진자수는 6835명이다.

경북 코로나 확진자수는 1361명이다. 


서울 626명

경기 658명

충남 141명

경남 116명

부산 132명

울산 43명

강원 53명

전북 17명

대전 39명

광주 30명

전남 15명

제주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37명이다. 




4월 2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0674명, 전일대비 13명 증가


대구 코로나 확진자수는 6833명이다.

경북 코로나 확진자수는 1361명이다. 


서울 624명

경기 656명

충남 141명

부산 132명

경남 1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울산 43명 전남 15명 제주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36명이다.




4월 1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0661명, 전일대비 8명 증가


대구 코로나 확진자수는 6832명이다. 

경북 코로나 확진자수는 1359명이다. 


서울 624명

경기 654명

충남 141명

경남 116명

부산 130명

강원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격리해제 조치된 사람은 총 8042명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34명이다. 




4월 1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0591명, 전일대비 27명 증가


대구 코로나 확진자수는 6823명이다.

경북 코로나 확진자수는 1348명이다. 


서울 617명

경기 645명

충남 139명

경남 115며

부산 127명

울산 42명

광주 28명

전남 15명

강원 51명

충북 45명

세종 46명

제주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25명이다. 




4월 1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0564명 전일대비 27명 증가


대구 코로나 확진자수는 6822명이다.

경북 코로나 확진자수는 1342명이다. 


서울 612명

경기 639명

충남 139명

경남 115명

부산 126명

울산 42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22명이다. 




4월 1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0512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6816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335명이다. 



서울 602명

경기 628명

충남 139명

부산 126명

강원 49명

인천 86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제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14명이다. 




4월 1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0480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6814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330명이다. 


서울 599명

경기 624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울산에서도 추가 1명의 환자가 나왔다. 




4월 1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0450명


완치환자는 총 7117명이다. 


대구 6807명이다. 

경북 1327명이다. 


서울 595명

경기 615명

충남 138명

경남 115명

부산 126명

강원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08명이다. 




4월 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총 10331명


완치환자는 총 6694명이다. 


대구 누적 환자수는 6794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317명이다. 


서울 567명

경기 590명

충남 137명

경남 112명

부산 123명

울산 40명

광주 27명

전남 15명

강원 47명

제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사망자는 총 192명이다. 




4월 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총 10237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6768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314명이다. 


서울 552명

경기 572명

충남 135명

부산 122명

경남 109명

인천 79명

세종 46명

강원 45명

충북 45명

울산 40명

전남 15명

광주 27명

제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83명이다. 


3월 29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총 9583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6610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287명이다.


서울 410명

경기 448명

충남 127명

경남 94명

울산 39명

전북 12명

광주 20명

강원 34명

충북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52명이다. 





3월 28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총 9478명이다.


대구 누적 환자수는 6587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285명이다.


서울 390명

경기 433명

강원 32명

충남 126명

세종 44명

대전 31명

부산 1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44명이다. 




3월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총 9137명이다.


대구 누적 환자수는 6456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262명이다.


서울 347명

경기 387명

충남 123명

부산 112명이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울산 37명, 강원 31명, 전북 10명, 경남 9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26명이다. 




3월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총 9037명이다.


대구 누적 환자수는 6442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257명이다. 


서울 334명

경기 366명

충남 120명

부산 111명

강원 30명

충북 38명

세종 42명

대전 24명

전북 10명

경남 90명

울산 36명

전남 6명

제주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20명이다. 




3월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총 8961명이다.


대구 누적 환자수는 6411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256명이다.


서울 330명

경기 351명

강원 30명

인천 40명

세종 42명

충북 37명

충남 120명

대전 24명

전북 10명

광주 19명

경남 89명

울산 36명

부산 10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11명이다. 




3월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총 8897명이다.


대구 누적 환자수는 6387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254명이다.


서울 324명

경기 337명

강원 30명

충남 120명

대전 24명

세종 41명

인천 40명


부산 108명

경남 88명

제주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수는 총 104명이다. 




3월 21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총 8799명이다. 


대구 6344명이다. 

경북 1243명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수는 314명이다.

경기 누적 확진자수는 321명이다. 


충남 119명

전북 10명

대전 22명

세종 41명

경남 87명

부산 108명

울산 36명

강원 30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02명이다. 





3월 1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8086명이다. 


대구 지역 누적 환자수는 5990명이다. 경북 지역 누적 환자수는 1153명이다.

세종 누적 환자수는 38명이다. 해양수산부에서 26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경기 200명, 서울 238명이다. 서울의 경우 관악구 스타트업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3월 13이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7979명이다. 


코로나 19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경제는 계속 출렁이고 있다. 주가는 1690선이 무너졌다.




또, 서울 세종 등 곳곳마다 집단감염 우려 여전히 산재하고 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13일 0시 기준 확진자 발표: 7979명


전날보다 110명이 늘어난 수치이며, 이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74명이었던 2월 21일 이후 21일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다행히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가 꺽이고 있다.




대구의 경우 전날보다 61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총 5928명이다.

경북의 경우 전날보다 4명 늘었다. 1147명이다. 


또, 일일 신규 확진자는 2월 29일 900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 한 이후, 

3월 6일 518명

3월 7일 483명

3월 8일 367명

3월 9일 248명

3월 10일 131명으로 감소하다가, 

3월 11일 242명으로 늘었었다. 


3월 12일 다시 114명으로 감소한 후

3월 13일 110명으로 감소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서울의 경우 구로구 콜센터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잔불이 남아 있고, 비슷한 사례가 또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의 확진자는 총 225명이다. 




정부세종청사에서도 3월 12일까지 2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 6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조치된 환자는 총 510명이다. 


13일 기준 110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한 반면, 추가 격리해제자는 177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