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적 자유인을 위한 생활꿀팁

대구 한마음아파트 코호트격리 코로나확진자 주민46명 전원신천지교인 외부인 통장출입: 3월30일 전국코로나확진자9661명 대구6624명 경북1298명 경남95명

대구 한마음아파트 코로나확진자 46명 확진 집단코호트 격리-통장 사실 모르고 출입하다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이 모여 사는 것으로 알려진 대구 한마음아파트에 주민들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에도 외부인이 별다른 통보를 받지 못하고 출입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 중이다. 




한마음아파트를 관할하고 통장은 3월 8일, 1주일 전에 아파트에 방문하여 마스크를 배분했다고 말했다.

그 때 통장은 현관 우편함에 가구당 마스크 2개씩 넣고 왔는데, 코로나19 확진 관련 그 어떤 이야기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 통장이 한마음 아파트를 방문한 것은 2월 29일로 밝혀졌다. 이 때에도 한마음아파트에는 계속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던 시점이다. 


대구 한마음 아파트에서는,


2월 21일 1명

23일 1명

24일 13명

25일 4명

27일 4명

28일 3명 등 확진자가 줄을 이어 발생하였다. 


그러나 통장과 같은 외부인 출입에 대하여 아파트측에서 제대로 관리가 안되었던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 된다. 


이 대구 한마음아파트의 경우 주민 142명 가운데 94명이 신천지 교인이며, 주민 46명이 코로나양성판증을 받아 최근 아파트 건물 전체가 통째로 코호트 격리된 상태이다. 



46명 확진자 모두 신천지 교인이다. 



서울 구별 코로나확진자수 분석-서울시 전체 코로나 감염자 108명이상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자가 3월 7일 108명을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서 있다. 현재까지 108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전국 코로나19 누적 환자수는 무려 6767명이다. (3월 7일 오전 9시 기준)


대구 누적 환자수도 5084명이고, 경북 누적 환자수는 1049명으로 두 지역 합계 무려 6133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 비율의 무려 9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현재까지 총 사망자는 44명 발생하였다. 118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3월 1일 서울 양천구는 관내에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음을 확인했다. 













아래 표는 코로나19에 대한 일반국민 행동 수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