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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인을 위한 생활꿀팁

5월19일18일 현재코로나19확진자수 환자수 메르스초월 11065명-해양수산부 확진자 26명대구한마음아파트 주민142명 중 신천지 대구코로나확진자 6871명 신천지 신도 9300여명 전원 격리조치

2020년 5월 18일 전국 총 코로나 확진자수, 총 11065명 


대구 누적 확진자수는 6871명이다.

경북 누적 확진자수는 1368명이다. 


서울 736명

경기 724명

충남 144명

부산 144명

경남 121명

인천 124명

세종 47명

대전 44명

전북 20명

강원 55명

광주 30명

전남 18명

제주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63명이다. 





2020년 전국 총 코로나 확진자수, 10564명 전일대비 27명 증가


대구 누적 확진자수는 6822명이다.

경북 누적 확진자수는 1342명이다. 


서울 612명

경기 639명

충남 139명

부산 126명

경남 115명

인천 88명

강원 49명

충북 45명

세종 46명

광주 27명

울산 42명

제주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22명이다. 




2020년 전국 총 코로나 확진자수, 10537명, 전일대비 25명 증가


대구 누적 확진자수는 6819명이다.

경북 누적 확진자수는 1337명이다.


서울 610명

경기 631명

충남 139명

경남 115명

부산 126명

울산 41명

충북 45명

인천 8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17명이다. 




2020년 전국 총 코로나 확진자수, 10512명, 전일대비 32명 증가


대구 누적 확진자수는 6816명이다. 

경북 누적 확진자수는 1335명이다. 


서울 602명

경기 628명

충남 139명

경남 115명

부산 126명

울산 41명

대전 39명

세종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제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사망자는 총 214명이다. 




대구! 눈물나는 사투, 총 전국 코로나 확진자수 전일대비 30명 증가 4월 11일 


현재까지 코로나 누적 환자는 총 10480명이다. 


대구 누적 환자수는 6814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330명이다. 


경기 9명, 서울 4명 울산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4월 1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10450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6807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327명이다. 


서울 595명

경기 615명

충남 138명

경남 115명

부산 126명

울산 40명

광주 27명

전남 15명

제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08명이다. 




2020년 4월 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10384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6803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320명이다. 


서울 578명 경기 596명

충남 137명 경남 113명 부산 125명

강원 49명 충북 45명 세종 46명 대전 39명

울산 4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200명이다. 




2020년 4월 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10331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6794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317명이다. 


서울 567명 경기 590명이다. 

충남 137명 경남 112명 부산 123명

강원 4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광주 27명 전남 15명

제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92명이다. 




2020년 4월 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10237명


서울 552명

경기 57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계속 늘어난다. 


대구 6768명

경북 13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인천 79명 강원 45명

전북 16명 광주 27명

경남 109명 부산 1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83명이다. 




2020년 4월 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10062명


대구 확진자수는 6734명이다. 

경북 확진자수는 1309명이다. 


서울 506명

경기 539명

충남 134명

경남 107명

부산 122명

울산 40명

전남 15명

광주 26명

강원 41명

제주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4월 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9976명


대구 확진자수는 6725명이다.

경북 확진자수는 1304명이다. 


서울 488명

경기 516명

충남 133명

경남 106명

부산 122명

울산 40명

전남 14명

광주 25명

대전 36명

충북 44명

강원 39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9명이다. 




2020년 4월 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9887명


대구 확진자수는 6704명이다.

경북 코로나 확진자수는 1302명이다. 


서울 474명

경기 499명 충남 131명 경남 100명 부산 122명

대전 36명 전북 14명 광주 24명 전남 12명 제주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 사망자는 총 165명이다. 


2020년 3월 31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9786명


대구 코로나 환자수는 6684명이다.

경북 코로나 환자수는 1300명이다.


서울 450명

경기 476명


경남 96명

전북 13명

대전 36명

충남 128명

강원 36명

울산 39명

인천 64명

광주 20명

전남 9명

제주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162명이다. 




2020년 3월 30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9661명, 전일대비 78명 증가


대구 코로나 환자수는 6624명이다.

경북 코로나 환자수는 1298명이다. 


서울 426명

경기 463명

충남 127명

부산 118명

세종 46명

강원 36명

울산 39명

전북 13명

광주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58명이다. 




2020년 3월 29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9583명, 전일대비 105명 증가


대구 코로나 환자수는 6610명이다.

경북 코로나 환자수는 1287명이다.


서울 410명

경기 448명

충남 127명

강원 34명

경남 94명

대전 34명

광주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52명이다. 




2020년 3월 2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9332명, 전일대비 91명 증가


서울 경기 증가추세가 아직 꺽이지 않는다. 서울 372명, 경기 412명의 확진자가 누적되었다.


대구 코로나 환자수는 6516명이다. 

경북 코로나 환자수는 1283명이다. 


충남 124명

부산 1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강원 31명

세종 33명

충북 41명

대전 31명

전북 10명

광주 20명

경남 91명

울산 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 8명

제주 7명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39명이다. 




2020년 3월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9137명, 전일대비 100명 증가


코로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방심은 금물이다. 전일 대비 무려 100명의 확진자가 다시 발생하였다. 

증가추세이다. 


대구 지역 누적 환자수는 6456명이다.

경북 지역 누적 환자수는 1262명이다. 


서울 347명

경기 387명

충남 123명 

부산 1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다.


강원 31명

세종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26명이다. 





2020년 3월 2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9037명, 전일대비 76명 증가


대구 지역 누적 환자수는 6442명이다. 

경북 지역 누적 환자수는 1257명이다. 


서울 334명

경기 366명

충남 120명

부산 111명

경남 90명

인천 41명

전북 10명

울산 36명

강원 30명

충북 38명

대전 24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20명이다. 




2020년 3월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961명, 전일대비 64명 증가


대구 지역 누적 환자수는 6411명이다.

경북 지역 누적 환자수는 1256명이다. 


서울 330명

경기 351명

충남 120명

부산 109명

경남 89명

세종 42명

충북 37명

대전 24명

전북 10명

울산 3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11명이다. 




2020년 3월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897명, 전일대비 98명 증가


대구 지역 누적 환자수는 6387명이다. 


경북 지역 누적 환자수는 1254명이다.


서울 324명

경기 337명

충남 120명

세종 41명

대전 24명

경남 88명

부산 108명

울산 36명 

제주 4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 




2020년 3월 21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7899명, 전일대비 147명 증가추세 우려


대구 지역 누적 환자수는 6344명이다.

경북 지역 누적 환자수는 1190명이다.


서울 314명

경기 321명

충남 119명

경남 87명

울산 36명

세종 41명

대전 22명

전북 10명 등이다. 





2020년 3월 19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565명, 전일대비 152명 증가추세 우려


대구 지역 누적 환자수는 6241명이다.

경북 지역 누적 환자수는 1190명이다.


서울 282명

경기 295명


그 외의 지역은 늘지 않고 있다.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충남 118명, 세종 41명, 대전 22명, 전북 10명 경남 86명 제주 4명 등이다. 


서울 경기 지역 및 대구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2020년 3월 18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413명, 전일대비 93명 증가


대구 누적 환자수는 6144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178명이다.


서울 270명이다.

경기 277명이다. 


충남 118명

세종 41명

부산 107명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84명이다. 

격리해제 조치된 환자는 총 1540명이다. 




2020년 3월 1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320명, 전일대비 84명 증가


대구 누적 환자수는 6098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169명이다. 


서울 265명이다. 

경기 262명이다. 


세종 20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81명이다.

1401명이 격리해제 조치되어 완치되었다. 




2020년 3월 16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236명, 전일대비 74명 증가


대구 누적 환자수는 6066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164명이다.


서울 253명이다.

경기 231명이다. 


세종 40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75명이다. 


2020년 3월 1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162명, 전일대비 76명 증가


대구 누적 환자수는 6031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157명이다. 


서울 247명이다.

경기 211명이다. 


세종시 39명이다. 충남 115명 경남 85명이다. 


사망자는 75명이다. 완치 환자 834명이다. 



2020년 3월 1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8086명, 전일대비 107명 증가


대구 누적 환자수는 5990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153명이다. 


서울 238명이다.

경기 200명이다.


정부종합청사가 있는 세종시 확진자도 늘고 있다. 

해양수산부 확진자는 총 26명이나 나왔다. 세종의 총 38명이다. 


충남 115명 부산 103명 경남 85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72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귀가한 환자는 총 714명이다. 





2020년 3월 1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7979명-대구 경북 증가추세 확연히 꺽이다


대구 누적 환자수는 5928명이다. 전일대비 61명 늘었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147명이다. 전일대비 4명 늘었다. 


서울 225명

경기 185명

충남 115명

부산 100명이다. 


그런데 세종이 심상치 않다.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주목해 봐야 한다. 공무원 밀집 지역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67명이다. 




2020년 3월 1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7869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5867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143명이다. 


서울은 212명이다.

경기 178명이다.

충남 114명이다.

부산 99명

경남 85명

강원 29명

충북 27명

인천, 울산 각 25명

대전 20명 등이다. 


사망자는 66명으로 조사되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은 치사율 치명률인데, 0.84%이다. 




2020년 3월 11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7755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5794명이다. 경북 1135명이다. 


서울도 구로구콜센터 집단감염 등의 여파로 193명으로 늘어났다.

구로구콜센터 집단감염에 대한 정보는 다음 블로그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s://grado.tistory.com/97



부산 98명, 충남 112명, 경남 84명이다.


경기도는 17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61명이다. 치명률은 0.77%이다.





2020년 3월 10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7513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5663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117명이다. 


경기 163명, 서울 141명

충남 104명, 부산 96명, 경남 8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54명이다.

현재까지 총 24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조치되었다. 




2020년 3월 9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7382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5571명이다. 경북 누적 환자수는 1107명이다. 


경기 152명, 서울 130명

충남 102명, 부산 96명, 경남 83명 등이다. 


강원 28명, 충북 25명, 광주 15명, 대전 19명, 울산 24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3월 8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7134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5378명이다. 경북은 1081명이다. 

경기 142명이다. 

서울 120명이다.

충남 98명이다.

부산 97명이다.

경남 83명이다. 

강원 27명이다. 

충북 25명이다. 

울산 24명이다.

대전 19명이다. 

광주 13명이다.

인천 9명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50명이다. 

현재 130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재헤 조치되었다. 




2020년 3월 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6767명


대구 누적 환자수는 5천명을 돌파했다. 5084명으로 전체의 75.1%에 육박한다. 

경북 환자수도 천명을 돌파했다. 1049명으로 인구 10만명당 환자 수는 39.4명이다. 


사망자는 총 44명이다.


118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2020년 3월 6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6593명

2020년 3월 6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6284명


확진자 대부분 또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발생하였다. 


대구 누적환자수 4693명, 경북 984명, 경기 120명, 서울 105명, 부산 95명 순이다. 


사망자는 총 43명이다. 완치환자는 108명이다. 




2020년 3월 5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6088명


대구 누적 환자수 4327명이다. 경북 861명이다. 대구 경북 누적 환자수는 518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90%를 넘어선다. 


서울은 이날 누적 확진자가 103명을 넘어섰다. 부산은 92명이다. 충남 86명이다. 


사망자수는 총 41명으로 늘었다. 8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2020년 3월 4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5621명


대구 누적 환자수 4천 6명, 경북 누적 환자수 774명이다. 두 지역 합계 4780명이다. 


경기 101명으로 수도권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서울 99명이다. 


부산 93명, 충남 82명, 경남 65명, 울산 23명 순이다. 


2020년 3월 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 총 5328명


코로나 확진자수가 어제보다 516명이나 늘어났다. 


2020년 3월 3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5186명


코로나 첫 발생 43일 만에 5천명을 넘어선다. 


2020년 3월 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4812명


신규 확진자 600명 가운데 580명이 대구 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누적 환자수는 3600명, 경북 누적 환자수 685명, 함계 4285명이다. 


확진자 중 여성은 3천 2명으로 전체의 62.4%이다. 


2020년 3월 2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4335명


이날 하루 동안 증가한 확진자는 총 599명이다. 오전 대비 123명 늘어났다.


2020년 3월 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4212명


대구에서 377명이 추가 확진자가 되었다.

대구 누적 환자수 3081명 경북 624명, 두지역 합계 3705명이다. 무려 88% 비율이다. 

사망자는 총 24명이다. 


2020년 3월 1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3746명


하루 사이에만 대구 469명, 경북 67명의 환자가 늘어났다. 


누적 대구 코로나 확진자수는 2705명이다. 

경북의 경우 555명이다. 두 지역 합계 3260명이다. 


전국 누적 환자수는 3736명이다. 


대구시는 신천지 관련 유증상자 검사 결과 지금까지 87% 가량이 확진자로 판정 났다고 전했다. 


또 자가격리 중인 나머지 신천지 교인 6천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에도 착수했으며 이르면 금주 안에 검체 검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수도 87명을 넘어서고 있는 시점이다. 



2020년 3월 1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3526명


전체 확진자수가 하루밤사이에 376명이나 증가하였다. 총 3526명이다.


2020년 2월 29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3150명


대구 누적환자수가 무려 2236명이다. 경북의 경우 확진자수 488명이다.

두지역 합계 2724명이나 된다.


사망자는 총 17명이다. 28명의 환자가 완치되어 격리해제 조치되었다.


2020년 2월 29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2931명


국내사망자는 변동없이 16명이다. 하루만에 전국에서 594명의 환자가 추가되었다. 


이제 2931명이다. 오늘내로 3천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코로나 확진자는 2055명이다. 


2020년 2월 28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2377명


국내 사망자는 총 16명이다. 27명의 환자가 완치되었다. 

대구에서 1579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경북에서 409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두 지역 합계 1988명이다. 85%의 비율이다.



2020년 2월 28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2022명


28일 오전 9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신규 환자 256명이 발생하였다.


국내 총 확진자수는 이제 2022명이다.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지 39일만이다. 




2020년 2월 27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1766명


27일 오후 5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대비 무려 505명의 추가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 505명을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4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28명 경기 11명 서울 7명 울산 7명 경남과 충남 각 9명 등이다.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 가운데 대구와 경북 확진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83.6%에 달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사망자수는 14명이며, 26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 조치되었다.



2020년 2월 2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1595명


27일 오전 9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대비 무려 334명의 추가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하였음을 확인했다.


특히 대구에서 무려 307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2월 26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1261명


26일 오후 5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전날 대비 총 28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총 코로나 확진자수는 1261명이라고 확인했다. 


현재까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수는 총 12명이며, 24명의 환자가 완치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조치되어 귀가하였다. 



2020년 2월 26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1146명


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169명이 추가 코로나확진자로 판정되었음을 확인했다. 



2020년 2월 25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977명


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144명이 추가 코로나확진자로 판정되었음을 확인했다. 사망자도 늘어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1명이며, 이 중 몽골인 30대 남성도 사망자에 포함되었다. 


격리해제 조치된 환자는 22명이며, 격리 중인 자는 945명이다. 


1만 3273명이 현재 검사 중이다. 



2020년 2월 24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833명


24일 오전 9시에 대비하여, 오후 5시 기준 70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더해졌다. 그로 인해, 현재까지 총 833명의 시민들이 코로나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2명의 시민들이 완치되어 격리해제 조치되었다.


지금까지 총 8명의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하였다. 

대구 경북 환자는 총 682명이며, 이 중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 환자수는 총 456명이다.

청도대남병원 확진자는 113명이다. 



2020년 2월 23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602명


23일 오전 9시에 대비하여, 오후 5시 기준 46명의 신규코로나확진자가 발생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현재 총 602명의 코로나확진자가 대한민국에 있다. 이 중 18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 조치되었다. 


총5명이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서 사망하였다. 



2020년 2월 2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확진자수 총 556명


22일 대비하여 무려 123명이 추가로 코로나확진자로 판정을 받게 되었다. 경남의 경우 7명이 추가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는 4명이다. 


대구 신천지신도 9300여명 전원 격리 조치!


대한민국 정부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자 교인 9300여명 전원을 격리 조치 하기로 하였다. 




김강립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종교단체 신천지 대구교회의 대구 지역 교인 9300여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해 확진자와의 접촉 여부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이들 전원에 대한 자가 및 시설 격리에 나서고 있다." -김강립 부본부장



대구 경북에서는 지난 2월 18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에 1명-18명-51명-83명-131명으로 날마다 확진자가 늘고 있다. 


특별히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환자는 2월 22일 현재 총 169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메르스 총환자수 186명 넘어서다---총 346명 이상


2월 19일에 53명이었던 코로나확진자수는 20일에는 104명이 되었다. 그리고 21일 204명이 되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2015년 메르스 (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당시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메르스 확진자는 2015년 5월 20일 처음으로 나온 후 그 해 7월 4일까지 총 186명에 머물렀다. 


당시 메르스는 병원 내 감염으로 주로 전파되었고, 지역사회 전염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환자 증가추세를 볼 때 지역사회 감염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의 연이은 경고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청도대남병원, 신천지교회 등에서 집단 발병이 생긴 것이고 2단계로 광주, 제주, 김포 등 다른 지역에서 확산이 시작되었다. 신천지, 종로는 하나의 예시일 뿐 지역사회 감염은 이미 이뤄졌을 수도 있다."


신형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대유행에 매우 가까이 갔다고 본다. 숨겨진 확진자들이 많을 것이고, 내일은 더 많이 발견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했을 때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구 경북에서만 코로나19환자가 156명


발원지인 중국 우한과 직항편도 없고 서울과도 멀리 떨어진 대구와 청도가 코로나19의 폭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대구신천지 교회 신도 가운데 544명이 바이러스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코로나 확진 환자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 및 경북의 도시 기능은 마비되었다. 




104번째 코로나19확진자 발생...하루만에 51명 대규모 코로나확진자 발생...대구 경북 병역망 붕괴


충격적인 하루였다. 2020년 2월 20일에 일어난 일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20일 오후 4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104명이라고 밝힌바 있다.




양산부산대학교 응급실 전면 폐쇄, 중국인 환자 코로나19 검사중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신원미상의 중국인 환자가 심정지 상태로 내원해 응급실을 폐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2월 19일 양산 부산 대학교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응급실에 중국인이 119 구조대원에 의해 실려 왔다.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현재 위중한 상태이다. 중국인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이 어려워, 선제조치로 응급실을 폐쇄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0년 2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무려 23명-대구, 경북, 수도권 등


31번째 환자 동선분석


2월19일 오늘 하루에만 전국적으로 코로나환자 20명이 발생했다. 그 중 15명이 대구 경북 거주자이며, 2월 18일 31번째 확진자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1세 여성인 31번 환자는 지난 2월 6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대구 수성구 한 병원 6층 4인실에 홀로 입원했었다. 



그 후 발열, 폐렴 증세가 악화한 2월 17일 오후에 대구 수성구보건소를 거쳐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음압병실에 격리되었다. 


그러나 열이 나기 전인 1월 29일 31번 환자는 서울 본사를 다녀왔으며, 그 날 강남구 대치동 세텍의 300석 규모 홀에서 열린 교육 세미나에 참석하였으며, 당시 참석자 수는 약 100명에 달했다. 


또, 31번 환자는 이 날 서울과 대구를 오고가며 고속철도와 서울의 지하철을 이용하였다. 


31번째 환자와 예배를 같이 드린 신천지 신도만 1000여명, 3차 4차 감염 가능성은?


슈퍼전파자로 떠오른 31번 확진자가 발병 전후에 참석하였던 총 4차례 신천지 교회 예배 중 발병 전 참여한 두 차례 예배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 31번 환자의 4번의 교회 예배 중 다른 시민들에게 감염이 옮겨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구의 보건소 관계자는 31번째 확진자가 어떻게 감염됐는지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려운만큼 충실한 역학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19일 코로나 19추가 확진자 발생과 관련,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가 감염병 확산의 진원지가 되고 있으므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31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10명의 새로운 확진자들도 동선 분석 중, 그 중 43번 확진자는 접촉자 수 많은 것으로 추정 


현재 31번째 환자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2월 19일 추가 확진자들 중 7명의 이동 동선이 파악되지 않았으나, 그 중 43번 환자는 야쿠르트 배달업에 종사했기 때문에 접촉자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31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 대구 서구 영남 61세 여성-해외여행력 없음 2020년 2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한지 30여일이 지나가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공식선언하였다. 


이러한 당국 선언의 의미는,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확진 환자들이 이틀 연속 발생하면서 혹시라도 지역사회 내부 속으로 속속들이 전파될 가능성에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중대본) 본부장은 2월 18일 오후 2시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말하기를, "금번 코로나19 발생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된 국가나 지역의 방문객, 의료기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강조하였다. 



2월 18일 코로나19환자로 확진판정을 받은 31번째 환자는 61세 한국 여성이며,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하였다. 


31번째 환자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대구의료원에 격리 입원하였다. 참고로, 코로나 확진자가 가운데엔 17번째 코로나환자가 대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러나 17번째 환자와 31번째 환자 사이에 연결고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31번째 환자가 서울까지 방문한 동선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향후 수일이 분수령이 될 것이다. 





31번째 코로나환자의 동선분석


권영진 시장이 올린 페이스북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61세 대구 서구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6일과 7일에는 대구 동구에 있는 직장에 출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9일과 16일 일요일 오전에는 대구 남구 대명로 81에 있는 교회인 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전에서 2시간 동안 예배하였다. 위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31번 환자와 함께 공중예배를 드린 시민만 1000명에 달한다. 




새로운 국면이란 무엇인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대본 본부장은 새로운 국면에 대해 설명하였다. 정은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새로운 국면이란 국내외적인 상황을 다 반영하는 것이다. 국외적으로는 중국에서 시작된 유행이 홍콩이나 싱가포르, 일본 그리고 태국, 대만까지 포함해서 최초에는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환자와 그 환자의 지인들, 접촉한 밀접접촉자 중에서 환자가 발생하는 그런 양상이었다. 


그런 양상이었다가 최근 2월 중순경부터는 지역사회의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들이 각국에서 많이 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 정은경 본부장




"우한 발로 시작된 유행 부분이 2차나 3차 감염자를 통해서 또 다른 유행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면으로 보고 있다." - 정은경 본부장


정은경 본부장에 따르면 새로운 유행 국면으로 접어 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들까지 나오고 있는 사실이 유의미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2월 16, 17일 그리고 18일 발생한 코로나환자들의 경우 해외 여행력이 없으며 접촉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사례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29번째 및 30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부부관계 2020년 2월 16일 및 2020년 2월 17일 연이어 확진


29번째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2020년 2월 16일 발생하였다. 


29번째 코로나환자가 다녀간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은 전면 폐쇄되었으며 36명의 의료진이 격리되었다. 


고려대 병원 측은 29번 환자가 2월 16일 오전에 흉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응급실을 폐쇄하고 소독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번째 코로나환자가 발열과 폐렴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임을 오늘 확인해 주었다. 


29번째 환자는 82세 한국인 남성이었으며, 중요한 사실은 해외여행력이 없었고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한 경로가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따는 사실이다. 


그 다음날인 2020년 2월 17일에는 29번째 환자의 배우자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29번째 코로나 환자 동선 분석


정부역학조사 내용에 따르면, 29번째 코로나19환자는 2월 15일에 가슴통증 등 가슴에 불편함을 느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하게 된다. 


이때 당시, 29번째 환자는 심근경색이 의심되었으며, 진료를 받던 중에 영상검사에서 폐렴 소견을 의료진이 발견하게 된다. 


의료진은 만약의 가능성에 대비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16일 이 환자는 양성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