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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인을 위한 생활꿀팁

이만희교주 신천지 코로나환자 장례식 청도대남병원 전국바이러스전파 청도장례식 참석 코로나19확진자수 환자수 10384명째

4월 8일 오전 0시 전국 코로나환자 10384명, 대구 코로나환자 6803명


경북 코로나환자 1320명이다. 


서울 578명 경기 59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격리해제 조치된 환자는 6776명이다. 

코로나 19 사망자는 총 200명이다. 




4월 5일 오전 0시 전국 코로나환자 10237명, 대구 코로나환자 6768명, 경북 코로나환자 1314명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6768명이다.

경북 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1314명이다. 


서울 552명

경기 572명

충남 135명

경남 109명

부산 122명

인천 79명

강원 45명

세종 46명

대전 37명

광주 27명

전남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제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183명이다. 





3월 8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7134명, 대구코로나환자 5378명, 경북코로나환자 1081명, 두 지역 합계 6459명, 전국 확진자의 90.5% 비율 넘어서


3월 3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4812명, 대구코로나환자 3600명, 경북코로나환자 685명, 두 지역합계 4285명 전국 환자의 89% 비율 넘어서


3월 2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4335명에 달해


하루만에 총 599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대구 누적 환자순느 3081명을 넘어섰다. 

경북은 624명을 넘어섰다. 경기 92명, 서울 91명, 부산 88명 등이다. 사망자는 총 26명이다.

추가 사망자 4명은 모두 대구에서 나왔다. 



2월 29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3150명에 달해


하루만에 총 813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였다. 총 3150명의 코로나확진자가 있다.


이중 대구 발생 코로나환자가 2236명, 경북이 488명, 두지역 합계 2724명이다.

사망자수 총 17명, 완치되어 격리해제 조치된 환자수 28명이다. 



2월 29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2931명에 달해


28일 대비 무려 확진자가 594명이나 늘어났다. 사망자수는 변동없이 16명이다.

국내 총 확진자수는 2931명을 넘어섰다. 오늘내로 3000명을 넘어설 것이다. 


2월 25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977명에 달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후 5시 국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환자 144명이 전일대비 늘어났으며, 총 환자수는 977명을 넘어섰음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완치되어 격리 해제 조치된 환자는 총 2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국 내 사망자는 총 11명이며, 외국인 몽골인 30대 남성도 국내에서 사망하였다. 



2월 24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833명에 달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후 5시 국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환자 231명이 전일대비 늘어났으며, 총 환자수는 833명을 넘어섰음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완치되어 격리해제 조치된 환자는 총 2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2월 23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602명에 달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후 5시 국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환자 46명이 오전대비 늘어났으며, 총 환자수는 이제 602명에 달한다고 확인했다. 


격리 해제된 사람은 총 18명이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총 5명이다. 


2월 23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556명 달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9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123명이 추가되었으며, 총환자수는 556명에 달한다고 확인했다. 전일대비 123명 늘어난 것이다. 


격리해제된 환자수는 변동없이 18명이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4명이다. 


의심증상으로 검사중인 사람수는 6,039명이다.



2월 22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433명 달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87명이 추가되었으며, 총환자수는 433명에 달한다고 확인했다. 전일대비 229명 늘어난 것이다. 


격리해제된 환자수는 18명이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2명이다. 




2월 22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코로나환자 346명 넘어서


질병관리본부는 2월 22일 오전 9시 기준, 21일 오후 4시 대비 142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되었음을 밝혔다. 


경북에서만 103명, 대구 28명, 부산 경기 충북 2명, 대전 광주 전북 세종 제주 1명이다. 



대구 경북에서만 2020년 2월 21일 코로나19 환자 156명 돌파


가히 신천지의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아니, 신천지가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대구 신천지 교회가 대구와 경북지방에 코로나19 폭탄을 터뜨렸다. 


신천지 신도들이 1월말부터 2월 중순까지 경북 청도와 대구, 서울을 대거 방문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2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 신천지 신자10명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고향 경북 청도군 현리마을 노인 26명에게 미용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청도군 현리 마을은 신천지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이만희 교주의 고향이다. 


청도는 이만희 교주 부모의 선산과 친인척이 살고 있으며, 신천지 신도들에게는 3대 성지로 순례지가 되고 있다. 


나머진 두 곳의 성지는 어디일까?


신천지 총회본부가 있는 경기도 과천과 계룡산 국사봉이다. 




평소에도 성지 방문이라며 청도를 자주 찾는 신천지 교인들이 2020년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이만희 총회장의 친형 장례식에 대거 참석하였으며, 장례식은 다름 아니라 청도대남병원이었다.




104번째 코로나19확진자 발생...하루만에 51명 대규모 코로나확진자 발생...대구 경북 병역망 붕괴-광주서도 코로나19확진자 추가 발생-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충격적인 하루였다. 2020년 2월 20일에 일어난 일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20일 오후 4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104명이라고 밝힌바 있다. 광주에서도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양산부산대학교 응급실 전면 폐쇄, 중국인 환자 코로나19 검사중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신원미상의 중국인 환자가 심정지 상태로 내원해 응급실을 폐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2월 19일 양산 부산 대학교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응급실에 중국인이 119 구조대원에 의해 실려 왔다.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현재 위중한 상태이다. 중국인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이 어려워, 선제조치로 응급실을 폐쇄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0년 2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무려 23명-대구, 경북, 수도권 등


31번째 환자 동선분석


2월19일 오늘 하루에만 전국적으로 코로나환자 20명이 발생했다. 그 중 15명이 대구 경북 거주자이며, 2월 18일 31번째 확진자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1세 여성인 31번 환자는 지난 2월 6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대구 수성구 한 병원 6층 4인실에 홀로 입원했었다. 



그 후 발열, 폐렴 증세가 악화한 2월 17일 오후에 대구 수성구보건소를 거쳐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음압병실에 격리되었다. 


그러나 열이 나기 전인 1월 29일 31번 환자는 서울 본사를 다녀왔으며, 그 날 강남구 대치동 세텍의 300석 규모 홀에서 열린 교육 세미나에 참석하였으며, 당시 참석자 수는 약 100명에 달했다. 


또, 31번 환자는 이 날 서울과 대구를 오고가며 고속철도와 서울의 지하철을 이용하였다. 


31번째 환자와 예배를 같이 드린 신천지 신도만 1000여명, 3차 4차 감염 가능성은?


슈퍼전파자로 떠오른 31번 확진자가 발병 전후에 참석하였던 총 4차례 신천지 교회 예배 중 발병 전 참여한 두 차례 예배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 31번 환자의 4번의 교회 예배 중 다른 시민들에게 감염이 옮겨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구의 보건소 관계자는 31번째 확진자가 어떻게 감염됐는지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려운만큼 충실한 역학조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19일 코로나 19추가 확진자 발생과 관련, 31번 확진자가 다녀간 신천지 대구교회가 감염병 확산의 진원지가 되고 있으므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31번째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10명의 새로운 확진자들도 동선 분석 중, 그 중 43번 확진자는 접촉자 수 많은 것으로 추정 


현재 31번째 환자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2월 19일 추가 확진자들 중 7명의 이동 동선이 파악되지 않았으나, 그 중 43번 환자는 야쿠르트 배달업에 종사했기 때문에 접촉자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31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 대구 서구 영남 61세 여성-해외여행력 없음 2020년 2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한지 30여일이 지나가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공식선언하였다. 


이러한 당국 선언의 의미는,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확진 환자들이 이틀 연속 발생하면서 혹시라도 지역사회 내부 속으로 속속들이 전파될 가능성에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중대본) 본부장은 2월 18일 오후 2시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말하기를, "금번 코로나19 발생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된 국가나 지역의 방문객, 의료기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강조하였다. 



2월 18일 코로나19환자로 확진판정을 받은 31번째 환자는 61세 한국 여성이며,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하였다. 


31번째 환자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대구의료원에 격리 입원하였다. 참고로, 코로나 확진자가 가운데엔 17번째 코로나환자가 대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러나 17번째 환자와 31번째 환자 사이에 연결고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31번째 환자가 서울까지 방문한 동선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향후 수일이 분수령이 될 것이다. 





31번째 코로나환자의 동선분석


권영진 시장이 올린 페이스북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61세 대구 서구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6일과 7일에는 대구 동구에 있는 직장에 출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9일과 16일 일요일 오전에는 대구 남구 대명로 81에 있는 교회인 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전에서 2시간 동안 예배하였다. 위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31번 환자와 함께 공중예배를 드린 시민만 1000명에 달한다. 




새로운 국면이란 무엇인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대본 본부장은 새로운 국면에 대해 설명하였다. 정은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새로운 국면이란 국내외적인 상황을 다 반영하는 것이다. 국외적으로는 중국에서 시작된 유행이 홍콩이나 싱가포르, 일본 그리고 태국, 대만까지 포함해서 최초에는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환자와 그 환자의 지인들, 접촉한 밀접접촉자 중에서 환자가 발생하는 그런 양상이었다. 


그런 양상이었다가 최근 2월 중순경부터는 지역사회의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들이 각국에서 많이 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 정은경 본부장




"우한 발로 시작된 유행 부분이 2차나 3차 감염자를 통해서 또 다른 유행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면으로 보고 있다." - 정은경 본부장


정은경 본부장에 따르면 새로운 유행 국면으로 접어 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들까지 나오고 있는 사실이 유의미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2월 16, 17일 그리고 18일 발생한 코로나환자들의 경우 해외 여행력이 없으며 접촉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사례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29번째 및 30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부부관계 2020년 2월 16일 및 2020년 2월 17일 연이어 확진


29번째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2020년 2월 16일 발생하였다. 


29번째 코로나환자가 다녀간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은 전면 폐쇄되었으며 36명의 의료진이 격리되었다. 




고려대 병원 측은 29번 환자가 2월 16일 오전에 흉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응급실을 폐쇄하고 소독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번째 코로나환자가 발열과 폐렴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임을 오늘 확인해 주었다. 


29번째 환자는 82세 한국인 남성이었으며, 중요한 사실은 해외여행력이 없었고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한 경로가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따는 사실이다. 


그 다음날인 2020년 2월 17일에는 29번째 환자의 배우자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29번째 코로나 환자 동선 분석


정부역학조사 내용에 따르면, 29번째 코로나19환자는 2월 15일에 가슴통증 등 가슴에 불편함을 느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하게 된다. 


이때 당시, 29번째 환자는 심근경색이 의심되었으며, 진료를 받던 중에 영상검사에서 폐렴 소견을 의료진이 발견하게 된다. 


의료진은 만약의 가능성에 대비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16일 이 환자는 양성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29번째 코로나환자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1동 거주자이며, 현재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이 있는 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현재까지 코로나 105번째 환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나, 경계태세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